카페나 음식점을 운영하다보면 매장에까지 들어와서 손님을 내쫓는 쥐를 발견하게 됩니다. 주변에 하천, 화단이 있는 카페는 그럴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바퀴, 곱등이, 거미, 개미와는 다르게 쥐는 덩치가 워낙 커서 발견하자마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막막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세스코 업체를 불러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쥐는 한번 실내에 들어와서 편안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들락날락합니다. 게다가 새끼를 배고 번식을 하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많아집니다. 징그러운 것도 문제지만 쥐가 전선을 갉아먹어서 화재나 감전사고를 일으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카페 주변에서 쥐를 한마리라도 발견했다면 즉시 세스코 업체에 신고해서 관리를 받도록 합니다.
세스코 무료진단 받는 법
세스코는 우리나라 대표 방역 기업입니다. 거의 모든 음식점, 카페 업체에서 세스코를 애용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예전에는 세스코가 강한 약을 뿌리는 것에만 집중했지만 요즘은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을 정도로 약의 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세스코 무료진단 서비스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월 결제비를 내면 (보통 10만원 내외) 정기적으로 와서 약을 치고 관리를 해줍니다. 비싼 비용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이런 해충작업은 사람의 생명, 안전과도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문업체를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충은 번식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개인이 처리하려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것입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매장 관리를 한다한들, 밖에서 들어오는 해충을 100%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빠르게 솔루션을 받고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