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준, 나가노 메이 열애설, 두 사람 어디서 봤지?

한국 배우 김무준 씨가 일본 유명 배우 나가노 메이와 열애설이 났습니다. 이 열애설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나가노 메이가 결혼한 다른 유부남 다나카 케이와도 불륜설이 있기 때문이죠. 다나카 케이와 나가노 메이는 과거 드라마에서 부녀 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가노 메이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건데요. 일단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김무준은 누구?

2020년에 웹드라마 ‘뉴런’으로 연기를 시작한 배우입니다. ‘알고있지만’.’연인”오늘도 지송합니다’라는 드라마에도 출연했고 작년에는 일본 드라마인 ‘블랙페앙 시즌2’에 출연했네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입니다.

나가노 메이?

1999년생으로 현재 25세입니다.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포인트이죠. 일본의 국민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르는 일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대표 여배우입니다.

드라마: ‘절반, 푸르다.’,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하늘과 땅과’ (NHK 대하드라마), ‘유니콘을 타다’, ‘네 마리의 거짓말’ 등 영화: ‘내 이야기!!’, ‘낮과 밤’,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모델이자 배우라 그런지.. 그런데 불륜설에 양다리설에 언론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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